Mar-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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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도심에서 와(和)에 빠지는 호사.
본격 교토 가이세키요리 가덴의 마음은 「와(和)」. 「와」를 고집하고 「와」의 극한을 추구함으로써 세심한 마음 씀씀이를 펼쳐 나갑니다.
기승전결로 표현되는 절도있는 노(能)의 마음. 법도를 중시하는 다도의 마음.
T헤이안시대 400년의 우아의 극치. 겐지 모노가타리에서 보는 섬세하고 대담한 전개. 교토, 1200년의 전통과 솜씨….
모양으로, 맛으로, 그리고 세심한 배려로. 이런 모든 것을 살피며 정성을 다한 「대접하는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교토의 도심에서 와(和)에 빠지는 것이야 말로 행복. 가덴에서 그런 한 때를 편안하게.
가덴의 현관으로 이어지는 길은 교토의 정원사, 목수, 석공 등 각분야의 장인들이 전승의 솜씨와 그 눈썰미로 모은 최고의 소재를 살린 「장인의 오솔길」.
노(能)와 차(茶)의 마음을 중시하는 가덴의 객실. 사용하기 편리한 “오늘날”의 생활양식을 「와(和)」속에 녹여들입니다. 특별실은 호사의 극치. 「와」의 마음은 표준객실에도 숨쉬고 있습니다.
가덴의 고집은 물론 요리에까지.
그 자체가 가지는 본래의 맛을 비롯하여 계절 식재료, 조미료와의 궁합과 그릇, 담기 등 마무리의 모양에 이르기까지 정성을 다해 자문자답합니다.